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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학습 | 고령에 다녀와서(팔만대장정 차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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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5:31 조회5,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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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보자!

 

고령이 금관가야 쪽에 있는 줄 알았는데 대가야에 있는 걸 알았다.

 

고령에는 우리나라에서 순장묘가 가장 많이 있는 고령 지산동고분군이 있다.

 

고령에는 우륵이 만든 가야금 12곡을 만든 곳이 있다. 고령에는 우륵의 집이 있는 마을을

 

가얏고마을이라 부른다. 가야가 여러나라와 교류했다.

 

2. 현장체험학습을 갔다와서 느낀점을 적어보자!

 

나는 솔직히 삼국시대에는 가야는 관심없고 고구려, 백제, 신라에 관심이 많았다.

 

고령에 갔다와서 가야는 작지만 철이 잘 나는 나라여서 힘이 강했다. 하지만 왕권이

 

강력하지 않은 동맹국가였고 고대국가로 나가지 못했다. 가야도 힘이 강하나라였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가야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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