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백제의 위례성과 장수왕, 웅진, 사비를 알게되었다.

나당동맹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칠지도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계백장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 현장학습을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칠지도를 보았는데 모형이어서 아쉬웠다.

나당동맹을 결성할 때 의자왕이 흥수, 성충 등의 충언을

무시하였는데, 왜 그랬는지 알고 싶다.

견훤 왕릉에 올라갈 때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지렁이 탄생 설화를

말씀해 주셔서 재미있었다. 관촉사의 은진미륵 앞에서 계백장군이 싸운

황산벌을 내려다 보았다. 많은 논이 자라는 곳에서 싸움을 했다니

상상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