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무덤이 사람마다 무덤의 장시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다는 것이다.

박혁거세 이 왜 박혁거세인지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알에서 태어난 위인 인물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주몽, 박혁거세, 석탈해, 김수로, 김알지 등이 있다. 그리고 알에서 태어났음을

내세우는 이유도 알게되었다. 태양과 하늘의 자손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 현장학습을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선생님이 포석정이 큰 껍데기를 닮았다고 하셨는데 어디가 닮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선덕여왕릉과

김유신 장군의 무덤을 보았는데 김유신의 무덤이 더 크고 화려해서 놀랐다. 왜냐하면 여왕이 더

높은데 김유신의 무덤이 화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유신은 정말로 똑똑한 것 같다.

왜냐하면 왕이 산책하는 시간도 맞추어 춘추와 유신의 동생이 결혼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