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공주에 다녀와서(미라클 김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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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4:59 조회5,5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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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도림이라는 사람과 개로왕이라는 왕이 누군지 알게되었다.
백제 도읍이 위례성에서 웅진으로 바뀐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는 몰랐는데 공주에 다녀오고 잘 알게 되었다.
+ 현장학습을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내가 만약 개로왕이었다면 도림에게 속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도림이 첩자라는 사실은 몰랐겠지만 어딘가 수상한 점이 있었을 것이다.
수상한 점을 미리 알았다면 자신의 목숨과 국력도 지킬 수 있었을 것이고 심지어
고구려를 공격해 오히려 고구려 첩자를 보낸 것을 후회하게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일을 알고 백제 개로왕이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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