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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 경상매일신문] 의성조문국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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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18 12:02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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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가공모사업인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초‧중학생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본격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10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은 '다 같이 돌자! 의성 한 바퀴!'란 큰 주제 아래 


세 가지 작은 주제로 3기수를 모집해 운영한다.

1기수는 '들어봤니? 조문국!'으로 의성지역의 고대국가인 조문국에 대해 역사 전문 강사의 강의와


 2기수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역사 속 이름을 남긴 인물에 대해 의병기념관과 최치원 문학관, 탐방, 


3기수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인향교, 서원, 서당, 오침안정법으로 전통책만들기 체험이다.

김주수 군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역사 속 인문학을 쉽게 알아가는 기회는 물론 


박물관의 사회교육 기능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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