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경주에 다녀와서(리틀드림 신서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5:38 조회5,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람에게 이름이 있듯이 무덤도 무덤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는 점을
새롭게 알았다(묘, 분, 총, 원, 능)
현재 우리나라는 신분 계급 상관없이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거나 화장을 한다.
신라의 왕족들의 무덤은 크고 웅장하며 화려한 것을 보니 신분차이가
죽어서도 그 대접을 받는구나라고 느꼈으며 사람은 모두가 존중받고
소중해야 하므로 신분상관없이 공평하게 대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