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경주에 다녀와서(긍정의아이콘 김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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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5:43 조회5,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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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거세는 나정이라는 우물에서 태어났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미신을 지은 이유는 바로 알의 모양이 둥근 태양을 닮아서 왕이
태양신의 후손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김유신 장군묘는 674년 축조되었고,
약 1350년 전에 지어졌다. 태종무열왕은 왕이 된 최초의 진골이다.
처음에는 왕릉들을 보느라 숨이 넘어갈 것 같은 것과 더운 것 때문에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무덤의 주인에 얽힌 옛이야기 등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다. 이런 이야기들을 다른 데서 다른 이야기를 또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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