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청주에 다녀와서(말그미 황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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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5:59 조회5,0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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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활자는 글자, 문자 등을 여러 번 찍을 수 있지만 틀을 만들고
금속을 녹인 것을 틀에 다 넣고 부서지지 않게 떼야 되서 만들기 복잡하다.
목판인쇄는 나무로 만들어서 재료 구하기가 쉽지만 잘 썩는다.
또 가보니까 여러번 빠진 것이 아깝고 친구들과 함께 활자들이 만들어 지는 것을
직접보고 찍어도 보았다. 또 직지가 가장 먼저 금속활자로 만들어진 책인 것과
박병선 박사님이 혼자서 발견한 것이 신기했다.
또 옛날에 그런 기술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고 이런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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