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논산에 다녀와서(팔만대장정 유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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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6:03 조회4,9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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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과 관련된 이야기는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호랑이 젖을 먹은 게 신기했다. 계백장군이 가족들을 다 죽이고 전쟁에 나갔는데
그만큼 비장했을 것 같고, 다시 살려보내줬는데 다시 싸우려 나선 관창이 용감한 것 같다.
황산벌 전투에 대해서는 진짜 확실히 알게된 것 같다. 백제가 멸망한 것이 안타깝다.
견훤의 아들 신검이 욕심이 많은 것 같다. 견훤의 나라 후백제를 스스로 멸망시킨 것이 안타깝다.
이때까지 간 곳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황산벌 전투, 견훤, 계백 등 많은 것에 대해 알게 되어 뿌듯했다.
계백 장군 유적지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관촉사에서는 신기했다. 빨리 김해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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