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진주와 통영에 다녀와서(나라찬 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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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의교실 작성일22-07-14 13:58 조회5,5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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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진주성에 가서 김시민과 논개에 대해 공부했고 국립진주박물관에 개서
여러가지 무기들도 봤다. 세병관이 엄청 컸고 시원했다. 통영 충렬사에서
이순신 장군님도 보았다.
+ 현장학습을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김시민 장군과 이순신 장군 그리고 논개가 너무 멋지고 용감했다.
나도 커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김시민 장군이 마지막에 총만 안 맞았으면 우리는 100승 0패인데
너무 아깝다. 이순신 장군도 총에 맞을 때 너무 아쉬웠다.
이럴 때는 속이 답답해서 과거로가 우리 편이 이기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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