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부여에 다녀와서(리틀드림 권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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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의교실 작성일22-07-14 13:59 조회5,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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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부여의 옛 이름인 사비로 과거 삼국시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였다.
국립부여박물관에는 사비시대 백제의 유물들과 백제금동대향로도 보며
다양한 유물들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었다. 다음은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가장 오래된 석탑이 정림사지 5층석탑 인것도 알았다. 그리고 낙화암에서 삼천궁녀가
뛰어내린 이야기를 들었다.
+ 현장학습을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꿈의교실에서 처음가는 역사수업이어서 설레이고 기대가 되었다.
부여를 다녀옴으로써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에 대해 공부도 하고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책으로 볼 때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유람선 탄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나무에 가려서 낙화암 이라는 글자를 못봐서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고 온 것 같아
즐겁고 행복했다. 다음 수업 때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다음 수업으로
공주에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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