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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학습 | 강화도 1박2일을 다녀와서(왜관둥이 노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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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의교실 작성일22-07-14 14:05 조회5,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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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안동김씨와 풍양조씨가 세도정치를 했다. 정족산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단군의 아들 이름은 부루, 부우, 부소, 부여이다.

강화도는 강화도조약이 일어났으며 고종 때 체결된 조약이다. 강화도는 육지와 섬이 연결되어 있으며

다리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으로 인해 임시수도가 되었다.

강화도는 섬이기 때문에 육지에서 싸움을 잘 하는 몽골에게 불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 현장학습을 갔다 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강화도조약과 같은 불평등 조약은 다시는 일어나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폭격을 맞아 상처가 난

나무가 불쌍했다. 이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공부해야 겠고, 이러한 역사 공부로 인해

이런 굴욕스러운 역사가 다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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