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학습 | 고령에 다녀와서(말그미 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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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1 15:28 조회5,4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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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보자!
가야가 백제, 신라 고구려보다 철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야금, 거문고 말고도 양금, 아쟁, 해금 같은
현안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무덤의 주인이 신분이 높은 사람이면 묻힌 순장자가 있고,
무덤의 주인 위에 있다면 몸이 살짝 바스듬해져 있는 이유는 예의를 갖추기 위한 자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2. 현장학습을 갔다와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요?
지산동고분군에 갔지만 위에 까지 갈 수가 없어서 조금 실망했다. 하지만 다른 체험, 특히
가야금을 뜯는 것이 재미있어서 정말 즐거운 체험학습을 한 것 같다. 이번에는 대가야에 갔지만
다음에는 금관가야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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