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업적에는 한글을 만드느 것 외에 집현전을 설치하고

편경, 편종을 제작하는 것과 같은 것이 더 있다. 세종이 만든 과학기구에는

해시계, 천문 관측기구, 물시계, 측우기 등이 있다. 또 명성황후 생가에 가

옛날 명성황후의 집을 추측할 수 있었고 명성황후가 일본인 자객의 칼인

히젠도에 의에 살해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또 명성황후를 죽이려 한

의도와 작전명이 여우사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세종대왕이 비만이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여주라는 곳은 처음 가보았는데 세종대왕 박물관의 시설이 지금까지 가본 박물관 중에 시설이 가장 좋았고,

세종대왕이 고기를 좋아해 비만이라는 것이 웃겼다. 또 세종대왕의 업적이 너무 많아 다시 한 번

세종대왕이 존경스러웠다. 명성황후 생가에 가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학교에서 역사에 대해 조금 배워서 그런지 선생님의 말이 귀에 쏙쏙 들렸다. 여주 식당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나옹선사가 게으름뱅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신기했다. 여주는 처음 가보았지만 생각보다 멋지고

좋은 관광명소인것 같다. 정말 알찬 하루였다.